Dj.Girin NFT Sound Lad
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60

권진아 : 쪽쪽 ☞ 권진아 : 쪽쪽 ⠀⠀⠀ 권진아 : 쪽쪽 링크「리뷰」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나에 대해 신경도 안쓰나봐?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기가 쪽쪽 빨리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보컬리스트 권진아는 혼자 애타는 상황을 펑키한 곡으로 표현했습니다. 앨범 이름도 '웃긴 밤' 이고, 수록곡 전부 잠 못 들법한 스토리로 가득 차있습니다. 「Review」 "Please suck at me." I like you but you don't care about me? If you think about it, you'll feel a little bit better. Vocalist Kwon Jin-ah described the situation of her own distress in .. 2020. 3. 10.
We're in this love together : Al jarreau ☞ we're in this love together : Al jarreau we're in this love together : Al jarreau 음악듣기 ⠀⠀⠀⠀ 「리뷰」 스캣(Scat) 창법. 가사 대신에 뜻이 없는 말로 즉흥적으로 프레이즈를 만들면서 부르는 것 입니다. Al jarreau는 이 분야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죠. 그 뿐 아니라 곡의 분위들이 따뜻합니다. 마치 햇빛이 잘 드는 봄날에 같이 데이트 하는 느낌이랄까요? ps. 링크는 공연을 위해서 카피했던 버전을 올렸습니다. 원곡은 약간 더 느려요! 개인적으로 라이브 버전이 더 좋아요. 「Review」 ⠀⠀⠀ "Scat". Instead of lyrics, we improvise and sing in meaningless words. A.. 2020. 3. 3.
한걸음 더 : 여진(Yeojin) ☞ 한걸음 더(One more step) : 여진(Yeojin) ⠀⠀⠀⠀ 한걸음 더(One more step) : 여진(Yeojin) 음악듣기 「리뷰」 한 걸음 더 다가와 달라고,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느껴졌던 설레임과 떨림이 잘 느껴집니다. 여진님의 음색은 좀 블루한 색깔인 것 같습니다. 그리움과 애절함이 묻어 나와서 더 듣게 되는 것 같아요! 「Review」 ⠀⠀⠀I want you to come a step closer and make love. I can feel the thrill and tremors that I felt when I met my loved one. I think Yeojin's tone is a bit blue. I feel like I'.. 2020. 3. 2.
[연재] 병영생활 감사노트 - 9 31. 모두의 연예 드라마 드라마는 찾아서 안 보는데 선임들이 틀어 놓은 것을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다. 덕분에 드라마를 몇몇 섭렵하기도 했으니 문화 생활을 배운게 아닐까? 32. 영화 LOST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제목 그대로 모든 것을 놓치고 잃어버리게 되는 내용이다. 인간성을 버린 주인공, 진범을 놓치고 잊고 지내는 것, 관객들 조차도 사건의 종결을 놓치게 되는 매력있는 영화였다. 주변에서 아무도 나의 이야기를 믿지 읺는다면 나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까 싶었다. 33. 첫 주말 주말은 이렇게 여유롭구나. 아직 근무를 안들어가니 만끽하자 34. 농구 간단한 농담으로 내기 한 것을 내가 진지하게 받아드린 것 뿐일까?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고민도 많아 했다. 왜 그랬을까? 내가 겁을 먹어서 그랬을.. 2020. 3. 2.
Changing Keys(wheel of fortune) : Sullivan Fortner ☞ Changing Keys(wheel of fortune) : Sullivan Fortner Changing Keys(wheel of fortune) : Sullivan Fortner 음악듣기 「리뷰」 'Sulivan fortner'는 2015년 'American Pianist Awards'의 우승자입니다. 그 때의 라이브 사운드가 대단했죠. 현대적이고 자유로운 사운드와 고전적이고 경쾌한 느낌이 공존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장난스러운 사운드 안에 정교함이 묻어나오고 터치가 따뜻합니다. Ps. 나중에 꼭 'American Pianist Awards'의 라이브를 들어보시길! 2015 american pianist award finals 링크 「Review」 ⠀⠀ 'Slivan Fortner' is the w.. 2020. 2. 20.
☞ Jeux interdits : Jacky Terrason ☞ Jeux interdits : Jacky Terrason ☞ Jeux interdits : Jacky Terrason음악듣기 ⠀⠀⠀⠀「리뷰」 '파리스럽게' 르네 클레망(위 앨범은 파리의 감성을 다양하게 담아냅니다.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가 보여 파리의 모습 보여줍니다. 유럽하면 서정적인 모습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러나 도전적이고 변화무쌍한 사운드가 감동적입니다. 「Review」 "Parisly." René Clément is the title of the film by a French director. The OST of this movie is famous. Romance. It's a acoustic guitar performance by Narciso Yepes. The album above .. 202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