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Mutizen Review'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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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리뷰] Mutizen Review48

Englishman in New york : Sting and Shaggy ☞ Englishman in New york : Sting and Shaggy Englishman in New york : Sting and Shaggy 음악듣기 「리뷰」 '잉글리시맨 앤 자메이카 인 뉴욕~' 2018년 4월 Sting과 Shaggy가 콜라보레이션을 한 앨범 44/876이 발매 되었습니다. 영국과 자메이카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서로 'Stingy'라는 애칭을 붙히면서 까지 호흡이 좋죠! Shaggy는 자메이카 출신 뮤지션으로 Angle 이란 곡으로 유명합니다. Sting은 Englishman in new york과 같은 명곡을 많이 만들었죠. 영국과 자메이카의 긍정적인 애너지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라이브에서는 자메이카 인 뉴욕이라고도 하더군요. Englishman in New yo.. 2020. 3. 22.
Josh Kelley: Amazing ☞ Josh Kelley: Amazing Josh Kelley: Amazing 음악듣기 「리뷰」 '두 버전이 존재하는 Amazing' 'Josh Kelly'는 컨트리 음악을 주로 부르는 가수입니다. 시원시원하고 고개를 들썩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21살 때 'Amazing'을 컨트리 음악으로 음반 계약 하려고 했는데 거절을 당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리우드 레코드에서 인터넷으로 위 곡을 들은 뒤 팝 음악으로 수정을 해서 음반 계약을 성공시키죠. 음악적으로 성장을 한 뒤 다시 'Amazing'을 컨트리 음악으로 연주합니다. 컨트리 버전과 팝 버전이 둘 다 있는 'Amazing'. 둘 다 들어보면서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Review」 'Amazing with two versions' Josh .. 2020. 3. 20.
온도차 : 김보경 ☞ 온도차 : 김보경 온도차 : 김보경 음악듣기 「리뷰」 '그대 눈빛에 잠길때면 이 모든 순간에 영원을 꿈꾸네' 2010년 슈퍼스타 K2 의 참가하여 등장하여 KBS드라마 학교 OST '혼자라고 생각말기'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가수입니다.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곡을 재즈적으로 편곡해서 부른 것을 듣고 팬이 되기로 결심했죠. 사랑한 그대와 함께 있었던 온도가 사라지면서 느끼는 '온도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들 많이 공감하실 내용이죠. 저는 먼저 떠나보낸 외할머니가 기억이 많이 나네요... 「Review」 'I dream of eternity in all these moments when I fall into your eyes.' She appeared in 2010 with Superstar K.. 2020. 3. 19.
Curtains : Bill charlap trio ☞ Curtains : Bill charlap trio Curtains : Bill charlap trio 음악듣기 「리뷰」 "원숙미가 느껴지는 피아니스트" Bill charlap은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입니다. 나이가 50이 어느세 넘으셨네요. 연주를 듣다보면 진중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발라드를 치시는게 제일 아름답죠. 그 느낌이 신기해서 카피를 해보면 정교한 연주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려함과 원숙미가 느껴지려면 기본기를 중요시 하라는 의미일까요? 「Review」 "Pianist who is ripe for maturity" Bill Charlap is an American jazz pianist. You're over fifty. When I listen to the p.. 2020. 3. 18.
A cockeyed optimist : Fred hersch ☞ A cockeyed optimist : Fred hersch A cockeyed optimist : Fred hursch 음악듣기 「리뷰」 "높은 음의 인트로가 멋진 피아니스트" Fred hersch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연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래서 높은 음으로 시작되는 인트로와 솔로연주가 일품입니다. 거슬리는 음과 터치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누구를 떠올리며 연주했을까요?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오는 곡입니다. 「Review」 "a pianist with a high-pitched intro" Fred Hersch is a pianist who is famous for his simple and soft performances. So, the intro and solo performances th.. 2020. 3. 16.
또 가면 되지 : 행주 ☞ 또 가면 되지 : 행주 또 가면 되지 : 행주 음악듣기 「리뷰」 "다시 또 가면 되지 뭐." 응원한 친구가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한 것을 보고 쇼미더머니6를 참가하고 파이널 무대까지 간 행주. 래퍼로 익숙했지만,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 신선합니다. 잔나비 같은 느낌이 난달까요? 노래 부를 힘이 없어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다시 일어나는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최근에 갈팡질팡하는 저에게 응원이 되는 곡이더군요. 「Review」 "We can go again." When I saw my friend who I cheered for was eliminated from Show Me The Money, I participated in Show Me The Money 6 and went to the final.. 202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