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Mutizen Review'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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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리뷰] Mutizen Review48

Day Glow : D_Glow Day Glow : D_Glow Day Glow : D_Glow - 음악듣기 「리뷰」 "기분 좋은 말랑말랑함" 국내 락 밴드이면서 사운드랑 감성이 따뜻하고 몽글한 것은 드물죠. 국내의 콜드플레이느낌? 라이브로 보면 곡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것이 느껴집니다. My toy에 장난감 로봇을 표현하는 것이 되게 인상 깊더군요. Day Glow가 제일 좋았습니다. 가사처럼 수중 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인 사운드에 밴드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빛이 안갯속에 비취면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잖아요? 마치 이 곡을 들을 때의 순간과 비슷합니다. P.s 홍대 클럽 FF에서 처음으로 접해본 밴드였는데 기분 좋게 들었어요~. '중력' 등 미공개 곡들도 앨범으로 만나면 좋겠네요. 「Review」 "Feeling soft.. 2020. 8. 5.
이시은 : 다시 잘해보자는 그런 말 아니야 이시은 : 다시 잘해보자는 그런 말 아니야 이시은 : 다시 잘해보자는 그런 말 아니야 음악듣기 「리뷰」 Kpop 스타 시즌 5에서 top 4까지 진출했던 실력자 수상한 가수라는 프로에 나와서 다시 주목을 받았섰죠 지금은 HF뮤직컴퍼니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별에 시간이 필요함을 노래합니다. 변해버린 너를 다시 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별을 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힘있는 목소리에 위로를 받네요. 발라드를 부를 때가 가장 어울리는 듯 합니다. 「Review」 K-pop Star Season 5 to Top 4 Competitors He was back in the spotlight when he was on a program called Suspicious Singer. I a.. 2020. 7. 11.
곡예사 (Gwangil jo : Arcrobat) : 조광일 곡예사 (Gwangil jo : Arcrobat) : 조광일 곡예사 : 조광일 음악듣기 「리뷰」 "곡예사들을 위한 외침" 처음 20초를 몰아쳐 죽여놓고 듣고 벌스 들어갈 때 몸이 저절로 위아래로 흔들립니다 신선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곡예사 '본인'에 대한 소개와 현재 곡예를 부리고 있는 '래퍼'들에 대한 경고장으로 보입니다 「Review」 "Shout for the Acrobats" You ran the first 20 seconds to kill him. When you listen and go into the verse, My body shakes up and down by itself. All I can say is that it's fresh. Introduce yourself to the a.. 2020. 6. 28.
뒹굴뒹굴 : 선우정아 뒹굴뒹굴 : 노래듣기 「리뷰」 "나는 원래 소띠라" 재즈적인 느낌이 묻어나오는 선우정아 엉뚱한 매력이 곡에서 나옵니다. 그렇지만 공감을 하게 되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집에 계속 있게되는 모습을 그립니다. 최근에는 시국이 안좋아서 더욱 그렇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때가 있을 때 이제 이 노래를 부르면 되겠네요. 「Review」 "I was born in the Year of the Ox." Sun Woo Jung Ah with a jazz vibe Unusual charm comes from the song. However, I can relate to it and it makes me laugh. It's a picture of me staying at home. It's because the sit.. 2020. 6. 2.
Who can i Turn to (when nobody needs me) Who can i Turn to - Bill Evans At Town Hall : 인트로가 꿈을 꾸는 듯 하다. Who can i Turn to? (when nobody needs me) 뮤지컬 버전 : Leslie Bricusse, Anthony Newley 영국의 작사가 레슬리 브리커스(Leslie Bricusse), 앤서니 뉴리(Anthony Newley)가 1964년 처음 출간한 곡이다. The Roar of the Greasepaint – The Smell of the Crowd 이란 뮤지컬에 처음 소개 되었다. 처음 개막은 영국에서 되었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심오했는지 인기가 없었다. 시놉시스 : 더보기 더보기 위 뮤지컬은 1960년대 영국 사회의 상류층과 하류층 사이의 현상을 고찰한다. 주.. 2020. 5. 25.
꽃길 : 세정(Prod. be ZICO) ☞ 꽃길 : 세정(Prod. be ZICO) "꽃길만 걷게 해 줄게요."「리뷰」 세정. K팝스타, 슈퍼스타K, 프로듀스 101, I.O.I 까지 여러 과정이 있었고, 지금은 첫 번째 미니앨범 '화분'까지 내었죠. '꽃길'은 세정이 가수로써 주목을 받게 해 준 곡입니다. 어머니께서 자신을 꽃을 만들려고 희생한 것을 감사하며, 이제는 꽃길만 걷게 해준다는 내용입니다. 뮤비에 어렸을 때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는 장면이 인상 깊습니다. Ps. 지코님은 힙합 뮤지션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좋은 곡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 스카이라인 라이브도 좋으니 듣고 가세요 ♬ 「Review」 "Now I'll let you walk the flowery Away." Cleaning K-pop stars, Supersta.. 2020.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