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Mutizen Review'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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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리뷰] Mutizen Review48

Nope : Vijay iyer ☞ Nope : Vijay iyer Nope : Vijay iyer 음악듣기 「리뷰」 이 앨범은 듣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매우 심오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뮤지션이 종교적으로도 관심이 깊으신 것 같습니다. 사후세계나, 심층세계를 고민하시니, 곡들이 저절로 심오한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이 뮤지션의 가장 유명한 곡은 "michael jackson"의 "human nature" 입니다 「Review」 This album is very hard to listen to. Because it feels very profound. I think this musician is also religious. You worry about the afterlife, the deep world, and th.. 2020. 2. 17.
Think Twice It's Alright : Chris Thile & Brad Mehldau ☞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 Chris Thile & Brad Mehldau ☞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 Chris Thile & Brad Mehldau 음악듣기 「리뷰」 처음에 듣고 되게 놀랐습니다. '밥 딜런' 커버등 서부적인 사운드로 가득차있기 때문입니다. 백인의 정서란게 이런걸까요? 만돌린과 피아노가 포크 음악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포크와 재즈의 조화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Ps. Chirs Thile은 2007년에 BBC's Folk Musician of the Year를 수상한 포크 뮤지션입니다. 「Review」 I was surprised to hear it at first. The Bob Dylan cover is ful.. 2020. 2. 10.
Stairway to the star : Bill Evans and Jim hall ☞ Stairway to the star : Bill Evans and Jim hall Stairway to the star : Bill Evans and Jim hall 음악듣기 ⠀⠀⠀ 「리뷰」 "Undercurrent". 앨범 이름입니다. 암류, 어두운 기운이라는 의미죠. "Bill Evans" 피아니스트와 "Jim Hall" 기타리스트의 듀오 작품입니다. 만들어내는 선율과 감정을 함축적이게 담아낸 말이 아닐까 합니다. 곡을 들어보면 구슬픈 노랫말이 서려있음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Review」 ⠀ "Undercurrent." Name of the album. It means dark energy. It's a duo by "Bill Evans" pianist and "Jim Hall" guitari.. 2020. 2. 5.
Young Enough : Charly Bliss ☞ Young Enough : Charly Bliss Young Enough : Charly Bliss 넘기기 대신 음악듣기 「리뷰」 찰리 블리스(Charly Bliss)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4인조 팝 밴드입니다. 락 장르의 곡들도 많이 냈습니다.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악기 편성을 사용합니다. 미국 인디밴드 앨범 랭킹 21위를 기록 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곡입니다. 우리는 충분히 어렸기 때문에 그럴수 있었다며 노래합니다. 그래서 가사가 좀 슬프면서도 희망찬 느낌을 내려고 했나봅니다. 「Review」 Carlie Bliss is a four-member pop band from Brooklyn, New York. I also released a lot of rock genre songs. We.. 2020. 2. 1.
해일 (Tsunami) : 도피(DOPE-Y) ☞ 해일 (Tsunami) : 도피(DOPE-Y) 해일(Tsunami) : 도피(DOPE-Y) 「리뷰」 다들 그리운 사람이 떠오를 때 어떠신가요? 그 사람과의 추억이 생각날 때는요? 감정이 '해일'처럼 밀려오겠죠. 이 곡은 감정이 해일처럼 밀려오는 느낌을 '락' 감성으로 풀어냈습니다. 격하지 않고, 잔잔함 속에서 깊은 응어리를 잘 담아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슬픈 곡. 「Review」 What do you think of someone you miss? When you think of memories? Emotions will rush in like a "Tsunami" It's a song that gives you a sense of "rock" that emotions rush in like a t.. 2020. 1. 29.
Islands : Steps Ahead ☞ Islands : Steps Ahead Islands : Steps Ahead 음악듣기 ⠀⠀⠀⠀ 「리뷰」 1980년대에 나온 'Step By Step'. 'Steps Ahead'의 퓨전재즈 앨범입니다. 맴버는 비브라폰 연주자 마이크 마이니에리, 테너 색소폰 연주자 마이클 브레커, 피아니스트 엘리안 엘리아스(당시 무명),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 드러머 피터 에르스킨입니다. 위 곡인 Island는 비브라폰 연주자인 Mainieri가 작곡했습니다. 아프리카느낌 나는 리듬의 밝고 흥겨운 곡입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기분좋게 들리죠! 비브라폰 솔로 중에 8분의 6박자로 바뀌는 구관이 제일 인상이 깊습니다. 마치, 섬의 아침부터 밤까지의 모습을 묘사하는 것 같습니다. 「Review」 ⠀⠀ 'Step by .. 202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