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병영생활 감사노트 : 소설'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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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병영생활 감사노트 : 소설49

[연재] 병영생활 감사노트 42 204. 허구의 공간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느끼게 해 준 것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일상에서 벗어나 삶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줍니다. 205.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작품에 담는 과정이 제공하는 만족감과 성취감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창작 활동은 개인적 성장을 촉진하며, 내면의 목소리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6.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자세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의 성장과 발전은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207.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에서 발견하는 행복과 기쁨에 감사합니다. 이런 순간들은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며, 일상의 미학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208.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2024. 3. 17.
[연재] 병영생활 감사노트 41 197. 가족으로부터 받는 사랑과 지지가 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행복을 늘려주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강력한 지원 덕분에 매일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198.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기쁨과 멜로디, 그리고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이런 순간들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199.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언제나 충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내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감사합니다. 가족의 사랑과 지지는 저의 가장 큰 힘입니다. 200. 새로운 취미나 활동에 도전할 때마다,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자신을 발검하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201. 일과 취미를 통해 만나는.. 2024. 3. 10.
[연재] 병영생활 감사노트 40 191. 프리츠 19의 버섯요리를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특히 통돌이 지위지닉과 같은 연관성 있는 음식을 통해 다른 부위의 건강까지 생각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192. 오랜 친구와의 대화에서, 책임감 있는 결혼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이혼 경험을 공유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193. ‘진심’이라는 개념에 대해 고민하며, 진심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대방과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194. 상식과 관련해, 때로는 생각 없이 떠오른 것을 나누는 것이 가장 원활한 소통 방법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주어 감사합.. 2024. 3. 9.
[연재] 병영생활 감사노트 - 39 186. PX 일병 선임님 되게 위트있고 나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되게 감사하더라... 찬약고에서 용이나오는 썰 문화로 재미도 본다. PX도 종종 놀러가야겠다. PX병과 선임들과 재밌게 친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코골이 공감을 여기서 받았다. 187. 준서와 페북친구 맺기 페북친구를 찾는 법에 진짜 무릎을 탁 쳤다. 처음에 검색이 잘 안되어서 신박한 방법을 사용했다. 유명인을 검색해서 친추를 하고, 유명인을 팔로우한 사람을 찾는 방식이었다. 어떻게든 다들 찾아내더라 ㅋㅋ 나도 동기들에게 페북을 알려줄 때 써먹어야겠다. 188. 훈련소 동기 페북 메세지가 드디어 돌아왔다. 유트브도 링크도 받았는데, 아직 유명하지는 않더라 대학생이 유명해지는 것이 쉽지 않지 그래도 결.. 2021. 8. 11.
[연재] 병영생활 감사노트 - 38 181. 국방 FM 배트 키드 이야기를 여기서 들었던 것 같다. 어른이 만든 세계에서 아이가 노는 것 이었지만 그것 만으로도 좋았다. 어느 순간부터 국방 FM이 저녁에 틀어지게 시작했다. 여러 이야기를 하나씩 듣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미소가 지어지는 일을 틀어주니까. 항상 나도 그런 이야기가 넘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내 스토리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 받았던 이야기를 전해 줄 때, 감동을 받아서 움직이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이 넘치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182. 선임 일병님과 : 탄약 반장님 깜짝 놀랄 정도로 잘 주무셔서 놀랐다. 아침에 피곤하셨는지 바로 주무시더라 근무 중에 탄약 반장님에게 경계근무를 소홀히 선다고 하며 꾸중을 듣는데, 죄송합니다 하는데 성의가 없고 소.. 2021. 8. 3.
[연재] 병영생활 감사노트 - 37 176. NBA 2K 18 콘솔게임을 실제로 해본적이 없다. 유트브로만 보다가 직접해보니 느낌이 진짜 달랐다. 기본적인 키도 키도 햇갈리고, 바꾸는 것도 햇갈리니까 어렵다. 유트버들이 게임을 잘하는 것이었구나 느꼈다. 177. 면회 오신다던데 면회를 와주신다는 소식에 매우 기뻤다. 작은 누나 사험도 끝났으니 잘 되길 빌고 이제 다들 온다고 하니! 날짜부터 빠르게 고정하고 오늘내로 보고를 드려야한다. 토요일에 오실 수 있지 않을까 흠흠 면회 계획을 잘 짜야겠다! 가족들에게 굉장히 감사하다. 178. FIFA 18 피파를 정말로 처음 해보는게 게임은 역시 어렵다. 동기랑 하는데, 동기는 센스가 좋은듯?! 나중에 보드게임도 즐겨야지! 179. 외박 날짜 맞추기 8중대장님이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다. 계속 어두운.. 202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