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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추천13

Curtains : Bill charlap trio ☞ Curtains : Bill charlap trio Curtains : Bill charlap trio 음악듣기 「리뷰」 "원숙미가 느껴지는 피아니스트" Bill charlap은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입니다. 나이가 50이 어느세 넘으셨네요. 연주를 듣다보면 진중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발라드를 치시는게 제일 아름답죠. 그 느낌이 신기해서 카피를 해보면 정교한 연주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려함과 원숙미가 느껴지려면 기본기를 중요시 하라는 의미일까요? 「Review」 "Pianist who is ripe for maturity" Bill Charlap is an American jazz pianist. You're over fifty. When I listen to the p.. 2020. 3. 18.
또 가면 되지 : 행주 ☞ 또 가면 되지 : 행주 또 가면 되지 : 행주 음악듣기 「리뷰」 "다시 또 가면 되지 뭐." 응원한 친구가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한 것을 보고 쇼미더머니6를 참가하고 파이널 무대까지 간 행주. 래퍼로 익숙했지만,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 신선합니다. 잔나비 같은 느낌이 난달까요? 노래 부를 힘이 없어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다시 일어나는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최근에 갈팡질팡하는 저에게 응원이 되는 곡이더군요. 「Review」 "We can go again." When I saw my friend who I cheered for was eliminated from Show Me The Money, I participated in Show Me The Money 6 and went to the final.. 2020. 3. 15.
From now one : Hugh jackman, The greatest showman ensemble ☞ From now one : Hugh jackman, The greatest showman ensemble From now one : Hugh jackman, The greatest showman ensemble 음악듣기 「리뷰」 "지금 부터라도 집에 돌아가자." 주인공이 모든 것을 잃는 위기의 상황이 되자, 집으로 돌아라자는 결심을 합니다. 일이 치이며 지내다보면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진하게 전화 한통이라도 하는 것이 어떨까요? 「Review」 "Let's go home from now on." When the protagonist is in a crisis where he loses everything, he decides to go home. Whe.. 2020. 3. 12.
권진아 : 쪽쪽 ☞ 권진아 : 쪽쪽 ⠀⠀⠀ 권진아 : 쪽쪽 링크「리뷰」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나에 대해 신경도 안쓰나봐?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기가 쪽쪽 빨리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보컬리스트 권진아는 혼자 애타는 상황을 펑키한 곡으로 표현했습니다. 앨범 이름도 '웃긴 밤' 이고, 수록곡 전부 잠 못 들법한 스토리로 가득 차있습니다. 「Review」 "Please suck at me." I like you but you don't care about me? If you think about it, you'll feel a little bit better. Vocalist Kwon Jin-ah described the situation of her own distress in .. 2020. 3. 10.
Young Enough : Charly Bliss ☞ Young Enough : Charly Bliss Young Enough : Charly Bliss 넘기기 대신 음악듣기 「리뷰」 찰리 블리스(Charly Bliss)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4인조 팝 밴드입니다. 락 장르의 곡들도 많이 냈습니다.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악기 편성을 사용합니다. 미국 인디밴드 앨범 랭킹 21위를 기록 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곡입니다. 우리는 충분히 어렸기 때문에 그럴수 있었다며 노래합니다. 그래서 가사가 좀 슬프면서도 희망찬 느낌을 내려고 했나봅니다. 「Review」 Carlie Bliss is a four-member pop band from Brooklyn, New York. I also released a lot of rock genre songs. We.. 2020. 2. 1.
해일 (Tsunami) : 도피(DOPE-Y) ☞ 해일 (Tsunami) : 도피(DOPE-Y) 해일(Tsunami) : 도피(DOPE-Y) 「리뷰」 다들 그리운 사람이 떠오를 때 어떠신가요? 그 사람과의 추억이 생각날 때는요? 감정이 '해일'처럼 밀려오겠죠. 이 곡은 감정이 해일처럼 밀려오는 느낌을 '락' 감성으로 풀어냈습니다. 격하지 않고, 잔잔함 속에서 깊은 응어리를 잘 담아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슬픈 곡. 「Review」 What do you think of someone you miss? When you think of memories? Emotions will rush in like a "Tsunami" It's a song that gives you a sense of "rock" that emotions rush in like a t.. 2020.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