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eb3, Music, NFT 등)32 UMG와 Deezer의 협력, 아티스트 중심 스트리밍 모델 소개와 음악 산업 혁신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과 디저(Deezer)는 협력하여 '아티스트 중심' 스트리밍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분석과 개인적인 생각: 1. 전문 아티스트 기준: 한 달에 최소 1,000개의 스트리밍 수와 500명 이상의 유니크 리스너를 확보한 음악가를 전문 아티스트로 분류합니다. => 이는 스포티파이의 광고 기능인 'marquee'의 기준과 유사합니다. 유니크 리스너의 정확한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2. 로열티 혜택: 전문 아티스트에게 더 많은 로열티를 제공합니다. 리스너가 음악과 음악가를 더 활발하게 찾을 때 로열티가 2배로 적용되며, 특정 아티스트 이름을 검색하면 4배로 적용됩니다. => 이는 아티스트들이 브랜딩과 자신의 이름을 더욱 강화하고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 이유를 강조합니다... 2023. 9. 12. AI로 음악 생성 및 보컬 커버 작업의 혁신적인 트렌드 AI로 음악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또한, 옥냥이 커버 32강이 유행을 하고 있죠. 이 남자는 노래를 전공하지 않는 게 국가의 손실이다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돌고돌아 톤(사람) & 리듬(AI) 🧵 시작합니다👇 트랙메이킹을 Soundful 을 장르적인 요소를 먼저 뽑고 로직을 통해서 부족한 악기의 깊이감을 더블링을 통해 녹음하면서 음악을 완성해나가고 있습니다. @VMRadiopage 콜라보레이션 음악을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죠. 작업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카피곡 보다 자작곡을 쓰는 게 더 빨라요. 이런 샘플을 AI로 생성을 해서 제공을 해주는 것의 편리함은 스플라이스처럼 오픈된 공간에서 샘플을 찾는 수고를 덜어도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플라이스보다 가격이 아직 저렴해요. 점점 .. 2023. 8. 14.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