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크립토 여행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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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크립토 여행기118

각 네트워크 프로젝트 (Layer 2) 는 어떻게 개발자를 유치하는가? 각 네트워크 프로젝트 (Layer 2) 는 어떻게 개발자를 유치하는가? 네트워크 코인으로 불리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네트워크를 열고, 그 안에서 Dapp(여러 사용성이 있는 프로젝트들)이 구현되도록 도와주며 사용 수수료로 네트워크 코인을 지불한다. Layer 2 프로젝트 및 네트워크 코인은 정말 많아졌다. 이더리움, 바이낸스, 리플, 테라(루나), 에이다, 솔라나, 아발란체, 폴카닷, 폴리곤, 코스모스, 니어, 트론... 위 순서는 코인마켓캡 홈페이지에 있는 순위별로 나열했다. 정말 많다. 각자 지분증명 방식과 기술적인 특이점이 다 다르겠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게 큰 차이일까 싶은 것도 있고 그래서 개발자가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킬러 앱"이 무엇인가에 따라 해당 네.. 2022. 3. 21.
Clay City 에 대한 이야기 Welcome to "Land-Fi" Gamified NFT Based Virtual World with Leveling, Exploring and Scavenging Launching Q1 '22 [ 출처 ] https://twitter.com/KlayCity KlayCity 🌎 IEO Mar 21st(@KlayCity) 님 | 트위터 @KlayCity 님 언뮤트하기 @KlayCity 님 뮤트하기 팔로우 @KlayCity 님 팔로우하기 팔로잉 @KlayCity 님 팔로우 중 언팔로우 @KlayCity 님 언팔로우하기 차단됨 @KlayCity 님이 차단됨 차단 해제 @KlayCity님 차단 해 twitter.com Klay City는 Land-Fi 를 표방하고 있다. 또, P2E 게임을 이야기하고 있기 .. 2022. 3. 21.
Launch PAD 와 IDO 를 들어갈 때 보는 것들 크립토 시장에 들어오면 여러 용어의 장벽에 막히게된다. 그 중에 " Launch pad " 와 " IDO "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Launch Pad(이하 런치패드)" 직역 해보면 "발사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가 Moon을 가기 위한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느낌으로 발사대라고 불리는 듯 하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투자 기회를 가지기 위해서는 가버넌스 토큰을 들고 있어야한다. 특정 개수를 맞춰야 "티어"를 인정 받고 투자 기회를 받는다. "IDO" "initial DEX offering" DEX(탈중앙화 거래소)에 상장을 시도한다는 의미로 알고 있으면 된다. 빠르게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토큰 분배 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가격이 수직 하락 할 수 있다. 특정 프로.. 2022. 3. 8.
YOUR 및 블록체인 기반 위키트리에 대한 생각 https://linktr.ee/your_official Your 는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로, 컨탠츠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을 담당하려고 한다. 비전은 블록체인계의 위키백과가 되려는 것.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커머스를 연결하는 것이 최종 목표로 소개를 하고 있다. 블록 체인을 위에서 각종 정보들이 NFT로 기록이 된다면, 가장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신문 기사를 블록체인을 묶는 것이다. 위키백과 형식으로 진행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은 '후속 보도'에 대한 부분이다. 가장 이슈가 되는 언론이 지나가면 그 이후에 관심이 사그라드니까. 정정보도 같은 것들이 방송사만 가면 엄청 많이 올라오게 된다. 러나 이미 올라간 방송과 신문은 휘발성이 강하다. 이전에 있었던 일들의 공식적인 기사와 출처를 일.. 2022. 3. 5.
MUNDO 에서 투표한 게임 유형별 선호도 조사 MUNDO는 참고로 동화적인 그래픽으로 RPG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https://www.mundo.gg/ MUNDO P2E프로젝트에서 설문한 결과가 흥미로워서 가져와봤다. 질문의 내용은 어떤 게임의 방향성을 선호하는지였고, 항목의 보기는 4가지였다. Solo PVE,Group PVE, Solo PVP, Group PVP. 어느 것이 가장 선호 되었을까? 1위는 Solo PVE. 유저수가 적더라도, 혼자서 적들을 사냥하는 컨텐츠가 재미있다면 매력적일 것이다. 글로벌한 p2e게임이라고 할지라도 유저수에 대한 균형을 맞추기는 어려울 것 같다. 혼자서 사냥하는게 제일 속편하다. 2,3위 그룹 PVE, 그룹 PVP. 둘이 비슷한 표였는데, 게임을 함께 놀기위한 수단으로 즐기고 싶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022. 3. 5.
P2E 에 대한 인사이트 및 개인적인 생각 P2E 에 대한 인사이트 및 개인적인 생각 요새 플레이 투 언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렇게 적고 있는 순간에서도 이미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이 크립토 시장이다. 디파이 - NFT - P2E 로 넘어오면서 크립토 시장이 큰 변화를 겪었다. 요새 드는 생각은 "게임 하나만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이다. 엑시인피니티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갑자기 유행을 타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동남아 쪽 플레이어 분들이 많이 구입을 하고, 플레이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속에 "스콜라십"이라는 것을 통해서 시장이 더 크게 성장 한 것이 있다. 스콜라 십을 요약하자면, NFT를 빌려서 게임 토큰을 채굴을 하는 것이다. 이거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NFT 보유하는 사람 따로, 플레이하는 사람 따로 있다는 것이다..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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