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jazz11

Who can i Turn to (when nobody needs me) Who can i Turn to - Bill Evans At Town Hall : 인트로가 꿈을 꾸는 듯 하다. Who can i Turn to? (when nobody needs me) 뮤지컬 버전 : Leslie Bricusse, Anthony Newley 영국의 작사가 레슬리 브리커스(Leslie Bricusse), 앤서니 뉴리(Anthony Newley)가 1964년 처음 출간한 곡이다. The Roar of the Greasepaint – The Smell of the Crowd 이란 뮤지컬에 처음 소개 되었다. 처음 개막은 영국에서 되었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심오했는지 인기가 없었다. 시놉시스 : 더보기 더보기 위 뮤지컬은 1960년대 영국 사회의 상류층과 하류층 사이의 현상을 고찰한다. 주.. 2020. 5. 25.
[Jazz Standards 소개] Lullaby of Birdland - George Shearing - 제목 : Lullaby of Birdland(버드랜드의 자장가) - 작곡 : George Shearing(1919~2011) - 작사 : George David Weiss(1921-2010) 음악듣기 : Lullaby of Birdland - George Shearing 1. Birdland "Birdland"는 유명한 재즈 섹소폰 연주가 Charlie Parker의 별명 "Bird"가 붙은 재즈카페 이름입니다. 2. 10분만에 작곡한 곡 라디오 방송국의 주제곡 몇 곡을 써달라고 부탁받았는데 안쓰고 미루었다가, 10분만에 작곡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했던 말은 "내가 10분만에 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10분보다 더 많은 시간동안 생각해왔던 것이야." George David Weiss가 가사를 추.. 2020. 5. 18.
Curtains : Bill charlap trio ☞ Curtains : Bill charlap trio Curtains : Bill charlap trio 음악듣기 「리뷰」 "원숙미가 느껴지는 피아니스트" Bill charlap은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입니다. 나이가 50이 어느세 넘으셨네요. 연주를 듣다보면 진중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발라드를 치시는게 제일 아름답죠. 그 느낌이 신기해서 카피를 해보면 정교한 연주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려함과 원숙미가 느껴지려면 기본기를 중요시 하라는 의미일까요? 「Review」 "Pianist who is ripe for maturity" Bill Charlap is an American jazz pianist. You're over fifty. When I listen to the p.. 2020. 3. 18.
We're in this love together : Al jarreau ☞ we're in this love together : Al jarreau we're in this love together : Al jarreau 음악듣기 ⠀⠀⠀⠀ 「리뷰」 스캣(Scat) 창법. 가사 대신에 뜻이 없는 말로 즉흥적으로 프레이즈를 만들면서 부르는 것 입니다. Al jarreau는 이 분야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죠. 그 뿐 아니라 곡의 분위들이 따뜻합니다. 마치 햇빛이 잘 드는 봄날에 같이 데이트 하는 느낌이랄까요? ps. 링크는 공연을 위해서 카피했던 버전을 올렸습니다. 원곡은 약간 더 느려요! 개인적으로 라이브 버전이 더 좋아요. 「Review」 ⠀⠀⠀ "Scat". Instead of lyrics, we improvise and sing in meaningless words. A.. 2020. 3. 3.
Changing Keys(wheel of fortune) : Sullivan Fortner ☞ Changing Keys(wheel of fortune) : Sullivan Fortner Changing Keys(wheel of fortune) : Sullivan Fortner 음악듣기 「리뷰」 'Sulivan fortner'는 2015년 'American Pianist Awards'의 우승자입니다. 그 때의 라이브 사운드가 대단했죠. 현대적이고 자유로운 사운드와 고전적이고 경쾌한 느낌이 공존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장난스러운 사운드 안에 정교함이 묻어나오고 터치가 따뜻합니다. Ps. 나중에 꼭 'American Pianist Awards'의 라이브를 들어보시길! 2015 american pianist award finals 링크 「Review」 ⠀⠀ 'Slivan Fortner' is the w.. 2020. 2. 20.
☞ Jeux interdits : Jacky Terrason ☞ Jeux interdits : Jacky Terrason ☞ Jeux interdits : Jacky Terrason음악듣기 ⠀⠀⠀⠀「리뷰」 '파리스럽게' 르네 클레망(위 앨범은 파리의 감성을 다양하게 담아냅니다.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가 보여 파리의 모습 보여줍니다. 유럽하면 서정적인 모습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러나 도전적이고 변화무쌍한 사운드가 감동적입니다. 「Review」 "Parisly." René Clément is the title of the film by a French director. The OST of this movie is famous. Romance. It's a acoustic guitar performance by Narciso Yepes. The album above .. 202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