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to network IDO 진행 및 고찰
Pluto network
Defi 처럼 채굴과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을 기본적으로 하는 거래 플랫폼이다.
차별화점은 솔라나(Solana), 폴카닷(Polkadat), 바이낸스(BSC)등 신생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이다.
V3-V4 토큰 네트워크 지원
헤코(Heco)를 지원하는 것이 전에는 트렌드 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V3,V4라고 불리는 생태계(솔라나, 폴카닷 등등)을 지원하는데 힘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최근에 빠르게 성장을 하고있는 생태계이기도 하고,
가스비가 너무 비싼 이더리움을 저격하여 나온 바이낸스가 엄청난 성장을 한 듯이
다음 세대의 플랫폼 네트워크 코인에 대한 관심이 크다.
플루도는 이 네트워크들 사이에서 유동적이게 크로스체인 파생상품을 거래하는 것을 차별점으로 두고 있다.
개인적으로 바이낸스를 운용하다가 솔라나도 확장하기가 매우 불편했는데
크로스체인 해주어서 솔라나, 폴카닷 관련 코인도 스테이킹이 가능하다면 매우 편할 듯 하다.
팀원들이 금융기관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어서,
기존의 금융 시스템을 본떠오는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파생상품에 대한 것을 잘 만들 수 있다고 한다만..
기존 디파이 서비스들에 비해 유연하게 V2-V4 생태계를 어우르게 해주는 게 핵심인 듯 하다.
최근에 TrustPAD IDO를 진행하고 있다.
Pluto IDO link : https://share-w.in/z8whnq-25721
해당하는 점수를 채우면 조금더 유리한 확률로 IDO 화이트리스트에 참여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Defi는 아직도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Defi 서비스에 먼저 IDO를 들어가서 최저점에 매수가 가능하다면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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