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PAD (TPAD 코인) : Launchpad pool ( 코인 런치패드 사이트 )
Launch PAD
매우 많은 프로젝트가 생기는 코인 판에서
해당 프로젝트가 믿음직한지 판단이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럴 때 Launch PAD 를 해주는 사이트들이 프로젝트를 검증해주고
IDO출시까지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해당 플랫폼의 스포트라이트와 홍보를 받으면서 IDO 등장을 할 수 있으니
프로젝트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유저들에게는 조금더 값 싼 코인 값으로 시작점에 투자가 가능하다.
좋은 취지의 플랫폼이지만
현재 1달만에 가격이 이렇게 파토가 나버렸다.
(정말 피토하겠다. 새롭게 매수한다면야 좋은 기회겠다만)
가격조정을 위해 당분간 코인 배포가 멈춰진다고 한다.
스테이킹을 하게 되면 맴버가 되어서
해당 IDO들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
프로젝트마다 배정받는 화이트리스트(구입하는 사람들)이 랜덤으로 뽑힌다.
저 로터리 퍼센트에 따라 자신이 구입할 수 있는 토큰의 개수가 결정이 된다.
한사람당 고정으로 가져갈 수 있는 토큰 양이 정해져있는데
2000TPAD를 스테이킹해서 Chance 등급이라면,
정해진 IDO에서 10%밖에 투자가 안된다.
IDO Staking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테이킹도 존재한다.
최근에 있어지는 IDO는 2개이다.
Defi가 지원되는 Xion Finance
AI가 트레이딩을 하는 Flourishing Capital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자주 물어오니 스테이킹은 안해도
새로운 프로젝트의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으니
모니터링을 하면 좋다.
내가 3개를 다 참여해봤는데
값이 낮은 상태에서 들어가도
실패할 때도 있고
성공할 때도 있더라..
2Crazy는 화이트리스트 실패했지만, 펜케이크 스왑에서 주웠고 이득을 봤다.
Plutos는 화이트리스트 성공했는데 값이 오히려 더 떨어졌다.
Bullperks은 화이트리스트도 성공했고, 값도 이득을 봤다.
프로젝트를 눌러보면
텔레그램, 트위터, 미디엄, 사이트 등등 다양하게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요즘 드는 생각은
IDO에 굳이 참여하지 않고 일주일 정도 기다려 본 다음
오픈마켓에서 구입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새 하락장이 심하기도 하니
IDO한 토큰 값이 방어가 안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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