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는 원래 소띠라"
재즈적인 느낌이 묻어나오는 선우정아
엉뚱한 매력이 곡에서 나옵니다.
그렇지만 공감을 하게 되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집에 계속 있게되는 모습을 그립니다.
최근에는 시국이 안좋아서 더욱 그렇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때가 있을 때
이제 이 노래를 부르면 되겠네요.
「Review」
"I was born in the Year of the Ox."
Sun Woo Jung Ah with a jazz vibe
Unusual charm comes from the song.
However, I can relate to it and it makes me laugh.
It's a picture of me staying at home.
It's because the situation is not good these days.
When you don't want to do anything,
Now we can sing this song.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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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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