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Finance 의 새로운 디파이 코인 출시 : ICE
Iron Finance 디파이 코인 플랫폼 ICE가 출시되었다.
오늘 가장 핫한 파트가 아니었을까 싶다.
얼마나 인기가 과열되어 썼는지
TVL이 나온지 3시간? 됐는데
3억 달러라니 말도 안된다.
저점이 8달러였어서 잠깐 반짝하는 토큰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뒤에 세자리 수를 매수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가격상승이 25$까지 이루어졌다.
사실 여기 사이트는
Titan이라는 토큰으로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진행이 되고 있었다.
나름 신뢰를 받고 있었는지 유저수가 좀 있었나보다.
그런데 최근에 트렌젝션 부분에 대해서 해킹이 있었어서
titan코인이 박살이 난 적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해결을 해나갈까가 궁금했는데
새로운 토큰 런칭을 했다.
그냥 런칭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소매넣기를 한 다음 관심을 끌어서
홈페이지를 확인하게 하고 새 토큰을 출시한다고 하다니
사실 개인적으로 좋게 보지는 않는다.
악성 재고를 잘 처리하는 방식이 아닌 새 토큰을 만들어버렸으니
BUNNY처럼 어떻게 살려보려는 방법도 아니고.. 그냥 던진 거니까
어찌저찌 익절만 보고 빨리 털었다.
인기가 많은 곳에는 기회의 장이 많이 열리니까
어찌저찌 poocoin 차트를 보면서 했는데
어느순간 고정적으로 5000$ 매수 건이 보이면서 털었다.
나름 토큰의 가격방어가 잘 되고 있다.
신기할 따름. 갑자기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꾸준히 매수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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