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 City 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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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크립토 여행기

Clay City 에 대한 이야기

by DJ.Girin 2022. 3. 21.

Welcome to "Land-Fi"
Gamified NFT Based Virtual World with Leveling, Exploring and Scavenging
Launching Q1 '22

 

[ 출처 ]

https://twitter.com/Klay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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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y City는 Land-Fi 를 표방하고 있다.

또, P2E 게임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의 매력으로 접근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NFT 및 토큰 발행에 대한 구조

 

"Districts NFT"

KlayCity World 내에서의 소유권 점유율은 지역별로 표시됨.
지구는 실제 인구 센터에 따라 여러 구역으로 나뉘며 거래 가능한 NFT.

Districts는 스테이크가 가능하며 Districts의 계층에 따라 30일마다 토큰을 생성.

 

"LAY007"

2차 토큰으로 소비용 토큰

Districts NFT를 가지고 있으면 얻을 수 있음.

Districts NFT 레벨 업을 하면, $LAY007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ORB 토큰을 얻기 위해 소비 가능.

 

"ORB"

Districts NFT의 업그레이드에 사용.

새로운 지역 탐색

거버넌스

추가적으로 소비 할 수 있는 것을 업데이트 하려는 듯.

 

구조를 요약해보면

땅을 구입한다 => LAY007를 얻는다 => ORB를 얻는다 => 땅을 업그레이드 한다.

 

게임플레이

 

1000개의 땅으로 시작을 한다.

새로운 땅을 탐험을 할 수 있고, $ORB와 $LAY를 소비해야한다.

결국 땅을 "탐험" 해가면서 깃발을 꼽는 것이 주된 플레이.

나중에 PVP 같은 것을 추가 할 듯

플레이 컨셉 화면

 

약간 포켓몬고 하는 느낌의 플레이 화면이다.

근데 컨셉은 서부 황야지대에 깃발꼽기 하는 것 같다.

이것을 매력적인 세계관으로 담으려고 디스토피아로 만드는 듯.

 

탐험에 맞추어진 게임이다 보니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

취향이지 않을까?

PVP가 생기면 미국 서부시대처럼 플레이 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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