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MChunt Mainet(메인넷) 흑자를 내려면 얼마 투자를 해야할까?

P2E = Play to Earn

엑시인피티니의 시작으로 유행이 시작되었다.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는 가스비가 비싸기 때문에

바이낸스 프로젝트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크립토 블레이드, 버니콘 등이 등장을 했다가 사그라들었다.

클레이튼 기반 프로젝트에서는 한돌이 잠깐 반짝했다.

게임의 특징과 비슷하게 잠깐 반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크립토 시장에서도 대작 게임을 다들 기대를 하는 것이다.

솔라나에는 Solchick이 있다면

바이낸스에서는 BCMChunt가 있을 것이다.

BCMChunt는 바이낸스 네트워크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정말 다양한 체인을 지원한다.

여기서 부터가 큰 차별점인데

기틀은 잘 다져놓고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야하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상황을 좀 정리해보고자 한다.

현재는 40번더 전투를 했을 것이다.

 

Q. 그래서 Earn이 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현재 시점에서 3000만원 정도 선 투자해야 Earn이 조금씩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BCMC 토큰과 Energy 토큰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하다.

1. 플레이를 위한 케릭터(몬스터) 구입

2. BCMC 토큰을 Energy로 바꾼다.

3. BCMC 토큰을 예치하여 티어를 맞춘다. (선택사항)

Convert 를 가보면 바꿀 수 있다.

 

BCMC 토큰은 몬스터 거래와 Energy 환전을 위해 쓴다.

Energy 토큰은 케릭터들의 스테미나를 채우거나, 텔레포트 등을 위해 사용한다.

몬스터별로 스테미나가 있는데

한 몬스터별로 최대 1000의 스테미너를 가지고 있고

사냥을 한 번 하려면 200씩 든다.

5번 정도 돌릴 수 있다.

이게 자연적으로 회복하려면 4시간-5시간 정도 걸린다.

 

스테미나를 회복하려면 4000~5000 energy가 사용된다.

4~5 BCMC 토큰 만큼 든다는 것인데.

대충 3달러(4000원?) 정도 된다.

많이 비싼 오락실 게임 하는 느낌?

 

몹마다 등급이 있고 레벨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서로 스탯을 비교해보면서 사냥해야한다.

저 몹은 굉장히 강하다.

저런 몹 정도 잡아야 200 Energy를 받을 수 있다.

0.2 BCMC = 0.1달러

근데 스테미나 채우려면 3달러.

 

많은 몬스터들을 대리고 순환시키면서 사냥을 하거나

티어를 다시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티어를 어느정도 올리면 보상이 늘어나기 때문!

 

티어제도

 

티어제도를 보면 배틀에 스테미나 안주는 부분이 있다.

40,000 BCMC를 들고 있으면

저 에너지 보상도 3배 정도 되니까

고레벨 몬스터 잡을 정도로 에너지를 300정도 얻을 수 있으면

 

300*3 = 600

5번 배틀 할 수 있으니 3000 Energy 정도

스테미나 채우면 -4000 Energy

-1000 손해

 

이론상 골드 2 티어인 50,000 BCMC를 들고 있어야

Energy가 흑자가 된다.

 

300 * 5 * 5 = 7500 - 4000

2500 Energy 이득 = 1.5달러 정도 이득

 

BCMC가 0.5 달러이니 50,000개 티어 맞추려면 3000만원 정도.

물론 몬스터를 그만큼 좀 키워야하는 것도 있다.

K 게임 생각해보면 이정도 투자도 하는 것 같은데...

기분이 묘하다.

근데 월별로 결재를 하다보니 몇천만원 돈을 쓴거지

한번에 이렇게 시드로 투자하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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