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perks 300 화이트리스트 당첨 후기 (코인 스타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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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크립토 여행기

Bullperks 300 화이트리스트 당첨 후기 (코인 스타터 플랫폼)

by DJ.Girin 2021. 6. 16.

Bullperks 300 화이트리스트 당첨 후기

사이트 링크 : https://bullperks.com/#

 

 

코인(크립토) 스타터 플랫폼. 엄청나게 많은 프로젝트들이 시작되면서,

해당 팀이 스캠은 아닌지, 믿을 만한지를 판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즉 신뢰가 줄 수 았는 요소가 필요하다.

 

프로젝트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스타터 플랫폼의 인증을 받는 것이다.

개발자와 투자자 사이를 중개해주면서 수입을 창출하는 곳이다.

 

내가 왜 이런 스타터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냐면, 

 

 

coinmarketcap.com에서 ICO일정들을 보면서 찾고,

NFT TOKEN PILOT의 IDO를 dodoex.io 의 크라우드 펀딩 기능을 이용해 투자를 했는데,

스캠 맞은 것 같기 때문이다.

 

6월 4일 이후로 SNS 관리도없고, 나랑 다른 유저들이 올린 부정적인 글들은 죄다 삭제하고.

그러다 다음주에 또 pancake swap에서 IDO시작 할때만 또 얼굴을 드리밀더라

정말 뻔뻔하기도 한 크립토 시장이다.

 

이렇게 화끈하게 대여본 뒤로 회원제로 운영하는 스타터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에 3개의 스타터 플랫폼에 올라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

Zeroswap, trustpad, bsclaunch 까지 유치했으니 개발자분들이 열일하는 것이 느껴진다.

 

Bullperks

 

기본적으로 커뮤미티를 표방하고 있는데,

VC외 동등한 조건으로 프로젝트들을 소개받고 투자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으로 소개하고 있다.

 

Julpad, trustpad, zeroswap, bsclanch, solstarter 등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코인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먼저 선점하여 거래를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저점에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채워준달까..

 

 

물론 등급제로 할당 받을 수 있는 토큰의 개수는 blp의 개수에 따라 달라진다.

조금 독특한 구조인데, 전체적인 급 나누기가 애매한데,

모두가 같은 기회를 제공 받아야한다는 목표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다.

 

 

이번에 화이트 리스트에 당첨되었다.

신청하기까지의 과정이 꽤나 복잡했는데, 홈페이지의 폼 링크도 따로 작성해야하고,

3가지나 되는 스타터 플랫폼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서 응모해야할지도 고민이었다.

 

Zeroswap에서 1500개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을 하면 티켓을 주는데,

이 방법이 제일 간단하고, bsclaunch와 trustpad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채택했다.

 

많은 자본이 없기에, 실버등급까지만 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커뮤니티가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 밈 만들기 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나도 하나 응모해볼까?

 

 

파트너들을 쭉 살펴보는데, 한글 이름 회사가 있길레 눈을 의심했다.

한글이 보이니 뭔가 bullperk에 친숙함이 가는 듯 하다.

 

코인시장이 과열되는 만큼. 프로젝트도 많이 나온다.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팀인지를 내가 스스로 구별하는 힘이 부족하다면,

1차적으로 선별해주는 코인 스타터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된다.

 

해당 링크는 화이트리스트일 때 구입 방법과

app 페이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기재했다.

https://dj-girin.tistory.com/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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