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코인에 대한 고찰 (1) Casper, Casperpad

플랫폼 코인

네트워크를 제공하면서, 사용료로 받는 코인들을 이야기한다.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바이낸스, 루나, 솔라나, 팬텀, 아발란체, 하모니 등등이 있다.

플랫폼 코인은 해당 네트워크의 디앱의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더 가치가 크게 상승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아직 1인자의 자리를 지키는 이유도

디앱 수의 차이가 굉장히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디앱이 많이 나오지않는 플랫폼 코인들도

기회의 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앱의 개수는 계속 증가할 것이기에

생태계도 더 커질 것이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형태의 시장구조가 생겨날 것이다.

여러 플랫폼 프로젝트를 리서치를 하는 도중에

공유하고자 글을 쓴다.

Casper

PoS(지분증명 : 지분률에 비례하여 의사결정을 권한을 가지는 방식)

WASM(자바스크립트 및 C, C++ 등의 친숙한 코드로 빌드 할 수 있음)

기업 및 개발자 친화적인 트렌젝션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

코인리스트에서 토큰 판매를 하고 있는데

코인리스트가 플랫폼 코인들을 잘 낸 것들이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폴리곤이랑 솔라나도 여기 출신이었지 아마..?

빠르게 선점할 수록 좋은 것 같다.

플랫폼만 있으면 안된다. 여기를 지원해줄 앱이나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CasperPAD

Casper 네트워크에 디앱을 개발하는데 지원을 해주는 프로젝트이다.

해당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런치패드역활을 해준다.

개발, 마케팅, 리스팅 등을 도와주어서

개미들에게도 공정한 투자 기회를 준다.

아직 초기단계의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점점 플랫폼 코인들은 춘추전국시대로 향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와 같은 신생 네트워크 플랫폼 코인에 관심을 가져보고

리서치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Dj.Girin NFT Sound L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