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부산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8) 스테이션 블록

NFT 부산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8) 스테이션 블록

 

*해당글은 NFT 부산 서포터즈 활동 글입니다. 투자 권유의 글이 아니고, 개인적인 리서치에 대한 글입니다.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인터넷에 진품 마크를 인증하도록 남기는 기술이다.

개인 소유권등이 블록체인 안에 정보가 기럭이 되어서 도난이 되더라도 추적이 가능하다.

 

NFT는 대부분 게임 아이템과 SNS형식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이것을 이용해서 부동산거래를 하는 프로젝트들도 등장하고있다.

대부분 가상의 땅을 거래하지만 밑의 프로젝트는 실제 땅을 거래한다.

 

 

중동쪽(사우디아라비아)에서 땅을 거래하는 프로젝트인 “Aqua”

 

 

해당 프로젝트를 보면 이게 진짜 가능한 프로젝트인가? 의구심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다.

충분한 리서치가 되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다만

Aqua는 Intserise라는 테조스 네트워크의 런치패드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고 탄생했다.

 

긴 시간동안 해당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노력이 있었어서

유지가 잘 된다면 현실 부동산 거래를 코인으로 한다면

가능성을 실현시킨 한 예시가 되지 않을까 한다.

 

NFT 부산에서도 부동산 투자의 대중성을 지향하는 회사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스테이션 블록"

 

자산개발관리 전문기업 CCD친친디그룹(대표 서태양, 윤나겸)과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 앤서(대표 박준형)가 함께

NFT기술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열었다. 

 

'스테이션블록'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비전으로 개발이 시작됐다. 

소액투자로 누구나 쉽게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블록체인 기술로 정보의 비대칭과 투자상품을 마이크로화 하여 글로벌 유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상업용 부동산 개발 펀드를 기반으로 발행된 NFT를 온라인 판매한다.  미니 상업용 부동산 거래의 방식을 혁신하여 투자의 문턱을 낮추고, 기존 금융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이 갖는 불안전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서태양 CCD친친디그룹 대표는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NFT 거래소에 스테이션블록의 투자상품을 상장하여 누구나 쉽고 편하고 빠르고 믿을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 e-커머스 생태계를 세계 최초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NFT부산에 찾아와서 로드맵을 통한 세부 계획을 어떻게 실현할지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