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부산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4) NFT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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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크립토 여행기

NFT 부산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4) NFTmania

by DJ.Girin 2021. 11. 2.

NFT 부산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4) NFTmania

 

*해당글은 NFT 부산 서포터즈 활동 글입니다. 투자 권유의 글이 아니고, 개인적인 리서치에 대한 글입니다.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정품인증 마크를 찍어서 복제가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정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가치가 정해졌다.

해당되는 NFT를 사고 파는 NFT 마켓플레이스의 생태계가 발전되고 확장되었다.

 

대표적인 NFT 마켓 플레이스는 위와 같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최대규모로 돈이 오가는 OpenSea(오픈씨)

유저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NFT를 올려서 팔 수 있다.

 

 

작품 거래 뿐만이 아니라, 게임 프로젝트의 아이템을 거래를 담당하는 파트너십을 맺어가고 있는 Babylons(바빌론즈)

 

 

최근에 재조명을 받고 무서운 속도로 상승중인데 Altura등이 있다.




NFT부산에서는 어떤 기업이 NFT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있을까?

 

 

“NFT MANIA”

 

NFT 부산 참여 기념 7일 동안 출석체크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추첨 및 선착순을 통해 놓치지 말자.



 

이런식으로 마켓에 작품들이 올라온다.

여러 국내 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들도 살펴볼 수 있으니 탐방을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링크 : https://nftmania.io/

 

NFT 마켓의 한계는 2차 거래가 잘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만드는 사람은 많지만 사는 사람은 적다.

사는 것을 어떻게 독려할 수 있을지 생태계를 잘 만드는 플랫폼이 이기고 성장할 것이다.

 

필자 생각에 NFT 마켓 플레이스로 가장 잘 성공한 사례는 NFTb이다.

 

아무나 NFT 못 만든다.

해당 팀에서 엄선한 아티스트들만 작품을 올릴 수 있다.

뭔가 럭셔리한 제품을 고르는 브랜딩이 된 느낌이랄까.

총 3번의 펌핑이 있었고

지금은 게임 프로젝트의 런치패드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투표권 얻으려면 10000개가 필요하다. 가격이 높다…



NFT 부산에 와서 NFT Mania의 로드맵과 생태계 조성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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